1. 붕어의 질주2 라는 회원이 본인과 가족들이 병에 걸려있고 운영하던 사업도 망했다고 글을 올려 동정심 유발.

 

2. 다른 회원이 도와줄테니 실제로 만나자고 요청. 인증해야 믿을 수 있다며 아이들을 데리고 나오라고 함.

 

3. 만나서 도움없이 희롱만 하고 헤어짐.

 

4. 거기에다 택배로 반찬 보내주겠다고 했으나 실제로 보낸 건 음식물 쓰레기.

 

5. 이 사실이 알려져 어떤 회원이 도와주자며 붕어의 질주2 계좌를 공개.

 

6. 대략 3일 동안 거의 1,000만원 정도의 돈이 계좌로 입금됨.

 

7. 다른 회원이 의심스럽다고 해 앓고 있다는 재생불량성 빈혈, 쓰레기 택배 받고 자살시도를 한 부인이 입원했다는

 

병원 영수증, 보배회원들이 보내준 돈을 썼다는 내역을 요구했으나 의심하냐며 댓글로 싸우다가 전부 삭제 후 잠수.

 

8. 아직까지 완벽하게 주작임이 판명되진 않았으나 '주작이면 가만히 두지 않겠다'며 벼르고 있는 중.

 

 

이후 상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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